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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 추적 스릴러 김동욱,김성규,채정안 출연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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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 추적 스릴러 김동욱,김성규,채정안 출연

포인세티아 Live Story 2022. 3. 1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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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오리지널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 추적 스릴러  김동욱,김성규,채정안 출연

 

티빙/드라마

 

금요일 오후 4시 

 

출연

 

김동욱,김성규,채정안

 

 

연쇄살인 사건 현장에 남겨진 20년 전 친구의 메시지로부터 

 

폭력의 기억을 꺼내게 된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추적 스릴러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 1,2화에서는 

 

황경민 역(김동욱)이 살인자가 되어버린 이유...

 

그의 유년시절은 폭력의 연속

 

집에서는 아버지에게 강정 폭력,밖에서는 학교 폭력을 당하는 

 

불행한 삶이었던 것

 

괴롭히는 자,즐기는 자,방관하는 자만 있을 뿐

 

유일한 친구 정종석 역(김성규) 마저 쉽게 나설 수 없는 중학교

 

교실의 위계 질서는 잔인함 그 자체

 

20년이 흐른 후

 

가정폭력과 학교 폭력 트라우마로 우울증을 앓았던 황경민은 

 

아내를 만나고 심리적으로 안정되는 듯 했다.

 

그러나 본가 창고에서 발견한 중학교 단체 사진

 

의문의 돼지 가면과 야구공은 봉인됐던 트라우마를 깨웠고

 

설상가상으로 사랑하는 아내까지 맇게 되면서 그는 악만 남은 인간

 

아내가 죽은 현장에 정종석을 향한 메시지를 남긴 그는 본격적으로 

 

학교 폭력 가해자들에 대한 심판의 서막을 알렸다.

 

사건 현장에 남겨진 황경민의 메시지를 본 정종석과 관할 경찰서

 

소속 강진아(채정안) 사라진 황경민을 쫓으며 20년전 과거를 더듬어 나갔다.

 

종횡무진 뛰어다니며 탐문하던 두 사람은 황경민의 심판대에 가장

 

처음 오른 학교 폭력 가해자 안정희 역(최광제)가 살해당한

 

곳에서 두 번째 메시지를 발견

 

종석아, 우리 중학교 때 기억나?

 

너도 우리랑 함께 해야지라며 피로 쓰여진 메시지는 황경민과 정종석의

 

중학교 시절 기억이 살인 사건의 중요한 트리거임을 암시

 

황경민을 따라다니며 살인을 부추기는 의문의 돼지가면 정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연 황경민의 어린시절 자화상일지 그의 트라우마와 연관된 새로운 인물일지 

 

궁금증을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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