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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W 최초의 공성전:켄트성 2022년4월24일 시작

포인세티아 Live Story 2022. 4. 22.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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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리니지W 최초의 공성전:켄트성 2022년 4월24일 시작

 

첫 공성전은 한국 시간 2022년 4월 24일 오후 9시 시작

 

공성전은 혈맹들이 성의 지배권을 놓고 대결하는 리니지 IP의 핵심 콘텐츠

 

리니지W의 공성전에는 12개의 출시 국가 모든 이용자들이 함께 참여

 

첫 공성전은 켄트성에서 열린다.

 

50레벨이상 캐릭터부터 참여 가능

 

매주 일요일 저녁 8시부터 공성 선포가 가능

 

저녁 9시에 공성전이 시작

 

승리한 혈맹은 승리보상을 즉시 획득 매일 세금 정산 시 

 

점령 보상을 얻는다.

 

리니지W의 공성전은 기존 시리즈와 만찬가지로 수호탑을 파괴 후

 

군주가 면류관을 획득하면 성을 점령하는 방식으로 진행

 

이요자는 신규 콘텐츠의 공성 병기 2종을 제작해 리니지W만의

 

차별화된 공성전도 즐길 수 있다.

 

공성 병기는 종류별로 한주에 최대 2개까지만 제작 가능

 

공성 전투 지역에 배치할 수 있다.

 

공성/수성 혈맹에 소속되지 않은 이용자도 용병으로 

 

공성전에 참여할 수 있다.

 

용병으로 참전 시기여도에 따라 다이아.아데나.명예코인 등의 보상

 

리니지W 최초 공성전을 기념 공성전 진행 중 

 

전장에 1회 이상 진입 시 보상을 획득 하는 붉은 기사단장의 초대

 

출석을 통해 전투에 유용한 아이템을 선물하는 붉은 기사단원의 자격

 

푸시 우편 봇아을 제공하는 붉은 기사단의 지원상자 등

 

이벤트3종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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