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세티아 Live Story

영화 서복,생애 마지막 지켜야 할 존재가 나타났다. 본문

영화 및 드라마 .tv 정보

영화 서복,생애 마지막 지켜야 할 존재가 나타났다.

포인세티아 Live Story 2021. 5. 1. 23:36
반응형

영화 서복

 

드라마

 

2021.4.15일 개봉작

 

감독

이용주

 

주연

공유.박보검.조우진.박병은

 

조연

장영남.김재건.연제욱.김흥파

 

 

인류최초의 복제인간 서복

 

그와의 특별한 동행이 시작된다!

 

과거 트라우마를 안겨준 사건으로 인해 외부와 단절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전직 요원 기헌은 정보국으로부터 거절할 수 없는 마지막 제안을 받는다.

 

줄기세포 복제와 유전자 조작을 통해 만들어진 실험체 서복을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일을 맡게 된 것

 

하지만 임무 수행과 동시에 예기치 못한 공격을 받게 되고 

 

가까스로 빠져나온 기헌과 서복은 둘만의 특별한 동행을 시작하게 된다.

 

실험실 밖 세상을 처음 만난 모든 것이 신기하기만 한 서복과 생애 마지막 임무를 

 

서둘러 마무리 짓고 싶은 기헌은 가는 곳마다 사사건건 부딪힌다.

한편 인류의 구원이자 재앙이 될 수도 있는 서복을 차지하기 위해 나선

 

여러 집단의 추적은 점점 거세지고 이들은 결국 피할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느데...

 

과거 트라우마를 안겨준 사건에서 벗어나지 못한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은 

 

죽음을 앞두고 내일이 없는 삶을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정보국의 안부장으로부터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게 된다.

 

바로 극비 프로젝트로 탄생한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목적지 까지

 

안전하게 이동시키는것 한지만 서복을 차지하기 위한 여러 집단의 추적으로

 

상황이 복잡해지고 기헌은 이들을 피해 서복과 둘만의 동행을 시작

 

건축학개론을 끝낸 이후 영화적인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아이템을 고민하던

 

이용주 감독은 중국 진나라 시절 진시황제의 명을 받고 불로초를 구하러 떠난 서복의 

 

이야기에서 무티브를 얻어 죽지 않는 복제인간과 죽음을 앞둔 한 남자의 

 

로드무비를 구상

 

극과 극의 상황에 놓인 두 남자의 험난한 여정 속에서 인간의 숫명과도 같은 

 

죽음의 두려움을 극복함으로써 삶을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싶었다고

 

전한 이용주 감독은 좁은 실험실 안 영원이라는 시간에 갇힌 복제인간

 

서복과죽음을 앞두고 생에 마지막 임무를 맡은 기헌 

 

공통점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두 인물이 서로에 대해 차츰 알게 되고

 

변화하고 성장하게 되는 일련의 과정을 깊이 있게 담아냈다.

 

 

 

 

 

 

 

 

 

 

 

 

 

 

 

728x90
반응형
Comments